관세청 3년간 밀수품 적발 순위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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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6-01-29 오후 4:29:33 | 조회수 | 933 |
cwcustoms@hanmail.net | 작성자 | 관리자 | |
(인천=연합뉴스) 윤태현 기자 = 관세청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적발한 '짝퉁' 밀수 브랜드는 비아그라로 나타났다. 관세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위조상품 828건, 총 1조5천568억원어치(약 4천만점)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. 사진은 이날 인천본부세관 제1압수창고에서 공개된 짝퉁 비아그라(왼쪽부터), 롤렉스 시계, 루이뷔통 가방, 씨알리스 모습. 2016.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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